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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ears of the Sun : The Third Age
태양의 3시대
2년 – 이실두르 살해. 절대반지 실종
1050년 – 마법사들이 중간계에 오다.
1974년 – 아르노르 멸망.
1975년 – 아르노르의 생존자들이 두네다인*의 피를 이어
‘순찰자’라고 불리우다.
2050년 – 곤도르 왕의 혈통이 끊기고 섭정의 통치가 시작되다.
2463년 – 호빗 스미골이 절대반지를 얻다.
2510년 – 인간왕국 로한 건국.
2770년 – 날개달린 화룡 중 마지막 개체, 스마우그가 난쟁이 왕국 에레보르를 탈취하다.
2793년 – 난쟁이-오르크 전쟁, 아자눌비자르. 난쟁이의 승리.
2491년 – 『호빗』의 시기. 망명한 에레보르 왕자 참나무방패
소린이 원정을 떠나다. 호빗 빌보가 절대반지를 얻다.
스마우그가 죽고 에레보르 탈환. ‘다섯 군대의 전투’발발.
2951년 – 사우론이 공개적으로 존재를 드러내고 모르도르에 세력을 집결시키다.
3018~3021년
『반지의 제왕』의 시기, 위대한 해들.
반지원정대가 절대반지를 파괴하기 위한 여정을 시작하다. 두 개의 탑
동맹이 로한을 공격하여 ‘헬름 협곡의 전투’ 발발, 모르도르가
곤도르의 수도 미나스 티리스를 공격하여 ‘펠렌노르 평원의 전투’ 발발.
호빗 프로도가 운명의 산에 절대반지를 버리고 사우론이 완전히 몰락하다. 곤도르에 왕이 귀환하다.
* 두네다인 : 누메노르 망명자의 핏줄. 신의 축복을 받아 수명이 길고 키가 크며 우월한 인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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