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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ears of the Sun : The Second Age

태양의 2시대

32년 – 에다인이 축복받은 섬, 누메노르에 도착하다.

500년 – 중간계에서 모르고스의 부관, 마이아 사우론이 준동하다.

750년 – 놀도르 요정왕국 에레기온 건설.

1500년 – 사우론이 아름다운 모습으로 나타나 에레기온의 요정을 유혹하다. 요정장인 켈레브림보르가 사우론의

가르침을 받아 힘의 반지를 주조하다. 인간의 아홉반지,

난쟁이의 일곱 반지가 만들어지다.

1590년 – 켈레브림보르가 요정의 세 반지를 만들다.

1600년 사우론, 절대반지를 주조하다.

1697년 – 사우론과의 전쟁으로 에레기온 멸망.

사우론의 가운데땅 착취

린돈*, 누메노르의 원군과 리븐델의 항전

3320년 –  누메노르 망명자들이 인간왕국 아르노르와 곤도르를 건국하다.

3262~3310년 – 사우론이 누메노르로 끌려오다. 누메노르의 타락이 시작되다.

3319년 – 누메노르 인간들의 발리노르 침략 시도. 일루바타르가 누메노르를 멸망시키고 소수의 타락하지 않은 자들만 살아남아 중간계로 망명하다.

3434~3441년

인간과 요정의 마지막 동맹. 바랏-두르** 공성 끝에 이실두르***가 절대반지를 탈취하다. 사우론의 몰락.

* 린돈 : 2시대 놀도르·신다르가 살았던 바닷가 요정왕국. 제4시대에도 가운데땅 서부에 존재한다.

** 바랏-두르 : 모르도르에 위치한 사우론의 요새

*** 이실두르 : 아르노르의 선조, 누메노르 망명자들의 왕 엘렌딜의 장자. 곤도르의 선조는 차남인 아나리온.

In dreams - TLOTR OS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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