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태양의 시대의 역사는 가운데땅에서 일어나는 역사입니다.
태양의 1시대
Years of the Sun : The first Age
1년 - 두 나무의 마지막 열매와 꽃이 해와 달이 되어 하늘에 오르다
인간이 동쪽에서 눈을 뜨다
60년 – ‘영광의 전투’, 다고르 아글라레브. 요정 연합군이 *모르고스를 격퇴하고, 그의 진지 앙그반드로 공성을 시작하다. 선한 인간들, 에다인이 서쪽으로 이주하다.
102년 – 요정 왕국 나르고스론드 건설
116년 – 요정 왕국 곤돌린 건설
466년 – 인간 베렌과 엘웨의 딸 루시엔이 모르고스의 실마릴을 탈취하다.
260년 – 최초의 용이 모습을 드러내다
455년 – ‘돌발 화염의 전투’, 다고르 브라골라크 발발. 요정과 인간을 향한 모르고스의 기습공격. 요정의 패배.
472년 – 모르고스와 선한 종족의 연합군 사이에 ‘한없는 눈물의 전투’ 니르나이스 아르노에디아드 발발, 요정과 인간의 패배, 몰락. 모르고스의 전성기가 시작되다.
495년 – 나르고스론드 멸망
502년 – 난쟁이들이 도리아스의 왕 엘웨를 살해하다.
507년 – 놀도르의 두번째 동족학살, 도리아스의 멸망 ( 놀도르(페아노르의 아들들) > 신다르 )
510년 – 곤돌린 멸망
538년 – 놀도르의 세번째 동족학살
( 놀도르(페아노르의 아들들) > 도리아스/곤돌린 난민들 )
발라들이 가운데땅의 구원을 결정하다.
545~587년
발리노르의 군대와 모르고스 사이에 분노의 전쟁 발발, 모르고스가 세상 밖으로 추방되다. 세 개의 실마릴 중 두 개는 실종되고, 베렌과 루시엔이 탈취한 실마릴은 하늘로 올라 샛별이 되다. 만도스의 저주가 풀리고, 많은 놀도르와 신다르가 가운데땅을
떠나다.